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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아시안컵] 中・日 감독 7일 결승서 생존게임

입력 2004.08.07. 09:17 수정 2004.08.0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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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배진남 기자] 국가대표팀 수비수 김진규(19.전남)가 아시아축구연맹(AFC)으로부터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 2경기 출장 정지의 징계를 받았다.

AFC는 6일 2004 아시안컵 공식 인터넷 홈페이지(www.asiancup2004.com)를 통해 "이란과의 대회 8강전에서 외설스럽고 공격적인 제스처를 보인 김진규는 향후 한국 국가대팀의 공식 경기 2경기에 출장할 수 없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진규는 지난달 31일 중국 지난에서 열린 이란과의 8강전(한국 3-4 패) 후반 43분께 이란 벤치를 향해 불미스런 동작을 취해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한편 지난달 30일 중국-이라크와의 8강전(중국 3-0 승) 후반 인저리 타임 때 중국 순지하이를 때려 퇴장당한 이라크 골키퍼 아메드 알리 자베르는 한 경기 출장정지의 징계에 처해졌다.

배진남 기자 <hosu1@ilgan.co.kr>2007 아시안컵 동남아 4개국 공동개최 2007년 아시안컵 대회는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4개국에서 공동 개최된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6일 중국 베이징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4개국 공동 개최를 결정했다. 아시안컵의 공동 개최는 처음일 뿐만 아니라 국제대회의 4개국 공동 개최는 유례가 없는 일이다.

2007년 아시안컵은 16개 본선 진출국을 4개조로 나눠 각각의 나라에서 조별리그를 치르고 8강 토너먼트 이후의 경기 장소는 향후 4개국의 협의를 통해 결정키로 했다. 공동 개최 4개국은 예선 없이 본선에 오르게 돼 사실상의 본선 티켓은 12장으로 줄었다.

2007년 대회부터는 전 대회 우승국의 자동 본선 진출 제도가 없어지며 올림픽 개최년을 피하기 위해 1년 앞당겨 치른다. (외신종합)- Copyrights ⓒ 일간스포츠 & Join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