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최성용-아베 커플, 지난 2일 득남

입력 2006.11.07. 08:50 수정 2006.11.0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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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영준 기자] 일본 J2리그 요코하마 FC의 최성용(31)이 아들을 얻었다.

일본의 <닛칸스포츠>는 6일 '지난 2일 최성용의 부인 아베 미호코가 3.136kg의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라고 보도했다.

일본 TV TBS의 인기 리포터로 활약한 전력이 있는 아베는 지난 2003년 최성용과 결혼했다. 최성용은 "아버지가 축구선수라는 사실을 아기가 이해할 나이가 될 때까지 현역 생활을 계속하겠다"라고 책임감을 밝혔다.

최성용은 지난 7월 계약기간 6개월에 계약금 없이 수원 삼성에서 J2리그 요코하마 FC로 이적했다. 최성용은 지난 1999년부터 2001년까지 J1리그 빗셀 고베에서 뛰기도 했다.

최성용의 요코하마 이적은 당시 임신 중이던 부인 아베를 배려키 위한 차원에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sgo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