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신윤호 사이드암 변신 "살아남기 위해 선택했다"[포토엔]

입력 2008. 1. 22. 17:05 수정 2008. 1. 2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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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부터 사이판에서 동계훈련 중인 LG의 신윤호(33. LG)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신윤호는 지난 시즌이 끝난 후 사이드암으로 피칭 폼을 바꿨다. 신윤호는"살아남기 위해 변화를 시도했다"말했다.

(사진제공 = LG 트윈스)

[뉴스엔 스포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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