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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코리아투어, "한국의 환대 보답하러 왔다"

김영환 입력 2009.04.29. 13:34 수정 2009.04.29.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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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방한한 맨유

[이데일리 SPN 김영환 인턴기자] "2007년 따뜻한 환대 기억하고 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2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방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 방문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로빈 데이비드 제임스 맨유 아시아 마케팅 매니저, 맨유 아시아투어 주관사 프로이벤트의 폴 J 캠 사장 및 한국 경기의 프로모션을 맡은 김용관 마스트엔터테인먼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제임스 매니저는 "(이번 코리아투어는)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계기"라고 방한 성격을 설명한 뒤 "서울에 다시 와서 영광스럽고 기쁘다. 2년전 한국 왔을 때 다른 곳에서 받지 못했던 환대가 기억에 남는다. 여름에 다시 팬들 만날 기대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맨유는 18일 말레이시아 방문을 시작으로 20일 인도네시아를 거쳐 22일 한국으로 입국해 24일 FC서울와 2년만의 리턴 매치를 치른다. 맨유는 22일 입국과 동시에 기자회견울 갖고 23일 공개 연습이 예정돼 있다. 이날 훈련은 팬들에게도 개방된다.

한편, 티켓 예매는 내달 14일 오전부터 온라인 티켓 예매 사이트인 인터파크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지난 2007년의 경우 경기 시작 6시간 만에 매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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