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KIA와 SK의 경기장면을 담았다. < 인천=조병관기자 rainmaker@sportschosun.com, 정재근기자 cjg@sportschosun.com,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송정헌기자 songs@sportschosun.com >
9회초 2사 만루의 위기에서 기아 이현곤을 내야땅볼 아웃으로 돌려세우며 4차전을 승리한 sk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9초 무사 1,2루 김상현이 SK 이승호에게 삼진을 당하고 있다.
SK승리 분위기
9회초 2사 만루의 위기상황에서 윤길현이 기아 마지막 타자 이현곤을 범타처리하고 승리의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9회초 2사 만루의 위기에서 기아 이현곤을 내야땅볼 아웃으로 돌려세우며 4차전을 승리한 sk의 윤길현이 환호하고 있다.
8회말 박재상이 내야땅볼을 치고 1루로 전력질주한 후 슬라이딩 세잎된 후 바닥에 엎드려 있다
7말 2사 김강민이 1루쪽 번트타구를 치고 1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SK 좌익수 박재상이 7회 KIA 김상현의 홈런성 타구를 잡아 내고 있다.
6회초 최희섭이 범타로 아웃되자 아쉬운 듯 허리를 숙여 장비를 풀고 있다
SK 우익수 박재홍이 6회 KIA 이현곤의 타구를 잡기 위해 점프를 했지만 볼은 담장 너머로 살짝 넘어가고 있다.
SK 정상호가 5회 나주환의 2루타때 득점을 올리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KIA 5초 1사 1루,김상훈 2루 땅볼때 1루 주자 안치홍 2루 포스 아웃되며 병살.
2말 2사 1루 박재홍 좌월 투런 홈런
3초 1사 1,3루 장성호 병살시 채병용
3초 1사 1,3루 기아 장성호가 2루수 앞 병살타를 치고 아웃되고 있다.
2말 2사 1루 박재홍이 기아 양현종으로부터 좌월 2점홈런을 치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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