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5차전 화보 2] 이용규 '메뚜기 번트' 결승타

2009. 10. 22.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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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KIA와 SK의 경기장면을 담았다.  <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  < 잠실=김재현기자 basser@sportschosun.com >  < 잠실=조병관기자 rainmaker@sportschosun.com >  < 잠실=정재근기자 cjg@sportschosun.com >

기아 3회말 1사 1,3루에서 이용규가 기막힌 기습번트를 성공시켜 1타점을 올렸다.

기아 3회말 1사 1,3루에서 3루주자 이현곤이 이용규의 기막힌 기습번트 때 득점한 후 환호하고 있다.

sk 3초 1사 1루 정근우가 기아 로페즈에게 삼진을 당한후 배트를 부러트리고 있다.

3회초 무사 1루에서 기아 2루수 안치홍이 조동화의 타구를 잡은 후 이현곤에게 토스해 1루주자 나주환을 아웃시키고 있다.

2회초 1사에서 기아 선발 로페즈가 정상호의 투수앞 땅볼을 잡아 타자주자 정상호를 아웃시키고 있다.

4초 선두타자 박정권이 기아 로페즈에게 삼진을 당하고 있다

4초 2사 1루 sk 박재홍의 3루쪽 파울타구를 기아 김상현 3루수가 따라가 잡아내고 있다.

3말 1사 2루 기아 김원섭의 강습타구를 sk 유격수 나주환이 몸을 날리며 잡으려 했으나 놓치고 있다. 1사 1,3루.

3초 무사 1루 SK 조동화의 내야땅볼때 1루주자 나주환이 2루포스아웃되고 있다.

5말 1사 1루 이현곤 삼진시 1루주자 안치홍 2루도루중 볼빠져 3루까지 진루

4회초 2사 1루에서 3루수 김상현이 박재홍의 플라이성 타구를 넘어지며 잡아내고 있다.

기아 선발 로페즈가 6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하자 동료들이 격려하고 있다.

5말 1사 1루 기아 이현곤 삼진아웃때 1루주자 안치홍이 2루도루를 시도하자 2루 악송구가 나며 나지환이 잡으려 했으나 실패하고 있다.

6말 1사 1,2루 이종범 내땅시 2루주자 최희섭 홈인

KIA 이용규가 6회 최희섭의 안타로 득점을 올리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7초 2사 2,3루 나주환을 외야 플라이 시키며 로페즈

2009 포스트시즌 처음으로 완봉승을 기록한 로페즈가 sk마지막타자를 범타처리하고 환호하고 있다

5차전 sk에 3-0 완봉승을 거둔 기아 로페즈와 선수들이 경기종료후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KIA 조범현 감독이 완투승을 거둔 로페즈의 등을 두드려 주고 있다.

sk에 3-0 완봉승을 거둔 기아 선수들이 경기종료후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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