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 KIA와 SK의 경기 장면을 담았다. < 잠실=홍찬일기자hongil@sportschosun.com, 인천=김재현기자basser@sportschosun.com, 조병관기자 rainmaker@sportschosun.com,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송정헌기자 songs@sportschosun.com >
신경이 곤두선 나지완을 달래던 정근우에게 김종국이 조용하라는 제스처를 보내자 황당해 하고 있는 정근우
2말 2사 이호준 좌월 솔로 홈런
2말 2사 SK 이호준이 좌월 1점홈런을 치고 있다.
2말 2사 SK 이호준이 좌월 1점홈런을 치고 덕아웃에서 열렬한 환영을 받고 있다.
2말 1사 이호준이 기아 윤석민으로부터 좌월솔로홈런을 치고 덕아웃에서 손을 들어 기뻐하고 있다.
KIA 조범현 감독이 4회 김상현의 타구가 파울로 판정되자 어필을 하고 있다.
5회까지 무실점 호투를 펼친 송은범이 5회를 마치고 덕아웃으로 들어오며 나주환과 웃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