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6차전 화보 1] KIA vs SK, '팽팽한 신경전'

2009. 10. 23.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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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 KIA와 SK의 경기 장면을 담았다.  < 잠실=홍찬일기자hongil@sportschosun.com, 인천=김재현기자basser@sportschosun.com, 조병관기자 rainmaker@sportschosun.com,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송정헌기자 songs@sportschosun.com >

신경이 곤두선 나지완을 달래던 정근우에게 김종국이 조용하라는 제스처를 보내자 황당해 하고 있는 정근우

2말 2사 이호준 좌월 솔로 홈런

2말 2사 SK 이호준이 좌월 1점홈런을 치고 있다.

2말 2사 SK 이호준이 좌월 1점홈런을 치고 덕아웃에서 열렬한 환영을 받고 있다.

2말 1사 이호준이 기아 윤석민으로부터 좌월솔로홈런을 치고 덕아웃에서 손을 들어 기뻐하고 있다.

KIA 조범현 감독이 4회 김상현의 타구가 파울로 판정되자 어필을 하고 있다.

5회까지 무실점 호투를 펼친 송은범이 5회를 마치고 덕아웃으로 들어오며 나주환과 웃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5말 1사 1루 타석에 정상호가 삼진을 당할때 1루주자 박재홍이 2루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5말 1사 1루 정상호 삼진시 1루주자 박재홍 2루 도루 성공

4초 1사 1루 최희섭이 1루쪽 땅볼타구를 치고 1루에서 아웃될때 1루주자 나지완은 2루에서 볼이 빠져 세이프되고 있다

4초 1사 최희섭 내땅시 1루주자 나지완 2루에서 세이프

4초 2사 2루 김상현 홈런성 타구 파울 선언

SK 이호준이 2회 선제 솔로 홈런을 치고 김태균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K 이호준이 2회 선제 솔로 홈런을 치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3말 무사 박재상 타석때 이물질 투척으로 잠시 경기 중단

SK 정근우가 3회 무사 2루에서 희생 번트를 성공 시키고 있다.

4초 2사 2루 기아 김상현의 파울홈런때 2루주자 나지완과 정근우가 신경전을 벌이자 2루심이 자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4회초 김상현이 자신의 타구가 우측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으로 알고 환호하고 있다. 그러나 비디오 판독결과 파울선언이 나자 아쉬운 듯 크게 한숨을 내쉬고 있다.

4초 2사 2루 기아 김상현의 파울홈런때 2루주자 나지완과 정근우가 신경전을 벌이자 덕아웃에 있던 김종국이 정근우를 향해 화를 내고 있다.

4초 2사 2루 기아 김상현이 우측 폴대를 넘어가는 파울 홈런을 치자 안타까워하고 있다.

1회 초 2사 2루에서 2루주자 이용규가 3루 도루 태그아웃.

2회 말 이호준이 1사 후 좌월 1점 홈런을 치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송은범이 3회 초2사에서 김원섭을 삼진으로 잡고 환호하고 있다

3회말 1사 박재상이 천금같은 2루타를 치고 있다

3회말 1사에서 천금같은 2루타를 치고 2루에서 환호하고 있다. 등을 지고 수비를 하는 이현곤과는 상반된 모습이다.

SK 유격수 나주환이 1회 KIA 이용규의 타구를 잡기 위해 슬라이디을 했지만 볼은 뒤로 빠지고 있다.

한국시리즈 6차전에 앞서 영화배우 장동건이 시구를 하고 있다.

한국시리즈 6차전의 시구자로 영화배우 장동건이 나섰다.장동건이 모자를 벗어 환호하는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한국시리즈 6차전의 시구자로 영화배우 장동건이 나섰다.장동건이 시구를 하기전 모자를 벗어 인사를 하고 있다.

시구를 한 장동건이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말 2사 sk 이호준이 좌월 1점홈런을 치고 있다.

2말 2사 조동화를 내땅 처리하며 윤석민

6차전 시구자로 나선 영화배우 장동건이 시구후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장동건 시구

경기전 애국가를 열창하고 있는 가수 아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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