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6차전 화보 2] SK, "7차전서 끝장보자!"

2009. 10. 23.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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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 KIA와 SK의 경기 장면을 담았다.  < 잠실=홍찬일기자hongil@sportschosun.com, 인천=김재현기자basser@sportschosun.com, 조병관기자 rainmaker@sportschosun.com,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송정헌기자 songs@sportschosun.com >

기아 김상현이 8회초 자신의 마지막 타석에서 헛스윙 후 아쉬워하고 있다

"시무룩한 기아 응원단" 9회 SK에 3-2 패배를 당할 위기에 처하자 기아 응원단상이 침울하다

김성근 감독이 승리하고 팬들에게 모자를 벗어 답례하고 있다..

SK가 6차전에서 승리 승부를 7차전까지 끌고 갔다.

6차전을 승리한 SK의 채병용이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기아 조범현감독이 경기에 패한 후 목이 타자 물을 마시고 있다

기아 최희섭이 경기에 패한 후 장비를 챙기고 있다

SK 채병용이 마지막타자 장성호를 처리하며 환호하고 있다.

KIA 선수들이 경기에 패하고 침통해 하고 있다.

8말 2사 1,3루 김상현 내땅으로 공수 교체

8말 2사 1루 박재상 우전안타시 1루주자 최정 3루에서 아웃

김상현이 8회 초 2사 1,3루에서 내야땅볼로 물러나며 1루에서 아쉬워하고 있다.

김상현이 8회 초 2사 1,3루에서 백넷을 넘어가는 파월타구를 치고 아쉬워하고 있다

KIA 최희섭이 8회 2사 만루에서 2타점 적시타를 치고 좋아하고 있다.

8초 2사 1,3루에서 내야땅볼로 찬스를 무산시킨 김상현이 아쉬워하고 있다.

8초 2사 1,3루에서 내야땅볼로 찬스를 무산시킨 김상현이 아쉬워하고 있다.

8초 2사 만루 기아 최희섭이 2타점 안타를 치고 있다.

8초 1사 1루 기아 김원섭이 투수 키를 넘기는 안타를 치고 있다.

8초 2사 만루의 위기를 맞은 고효준에게 김성근 감독이 마운드로 올라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8초 2사 만루 최희섭이 2타점 적시타를 치고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4회 KIA 김상현의 타구가 파울로 결정되자 KIA 선수들이 불만스런 표정을 하고 있다.

개그맨 한민관과 동료들

7회초 1사 1루에서 이종범이 차일목의 내야땅볼 때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조범현 감독이 4회 초 김상현의 파월홈런에 비디오 판독을 요구하고 있다.

6회초 무사에서 바뀐 투수 이승호가 김원섭의 투수앞 뜬공을 잡다 놓치고 있다

기아선수들이 4회 초 김상현의 파월홈런 타구를 TV카메라를 통해 확인하고 있다.

KIA 4회 김상현의 홈런성 타구가 파울로 선언되자 타구가 날아간 자리에 있던 팬들이 아쉬워 하고 있다.

6초 무사 김원섭 타구를 놓치는 투수 이승호

4회초 2루주자 나지완과 2루수 정근우가 말싸움을 하는 듯 이야기를 주고 받고 있다

5말 1사 sk 정상호의 삼진아웃때 1루주자 박재홍이 2루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6초 1사 2루 나지완이 내야플라이 타구를 날리며 아쉬워하고 있다.

SK 박재홍이 5회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6회 등판 깔끔하게 무실점으로 호투를 펼친 이승호가 정상호포수와 대화를 나누며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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