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7차전 화보 3] 최우수 감독상 KIA 조범현 감독

2009. 10. 2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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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7차전 KIA와 SK의 경기 장면을 담았다.< 잠실=김재현기자basser@sportschosun.com,정재근기자 cjg@sportschosun.com,조병관기자 rainmaker@sportschosun.com,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5-5동점이던 9회말 1사에서 기아 나지완에게 끝내기 홈런을 맞은 채병용이 고개를 숙이고 허탈해 하고 있다.

한국시리즈 7차전에서 끝내기 홈런을 친 나지완이 손을 번쩍 든채 1루로 뛰어 나가고 있다.

KIA 나지완이 9회 극적인 끝내기 홈런을 치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한국시리즈 7차전에서 끝내기 홈런을 친 나지완(오른쪽에서 두번째)이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한국시리즈 7차전에서 끝내기 홈런을 친 나지완(왼쪽)이 최희섭을 끌어안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한국시리즈 7차전에서 끝내기 홈런을 친 나지완(왼쪽)이 최희섭을 끌어안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5-5동점이던 9회말 1사에서 기아 나지완이 한국시리즈 우승을 확정짓는 끝내기 홈런을 친 후 조범현감독과 얼싸안고 좋아하고 있다

한국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한 기아 선수들이 조범현 감독과 환호하고 있다.

한국시리즈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SK 박정권 등 선수들이 침울하게 시상대 위에 서 있다.

한국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한 기아 선수들이 모자를 던지며 환호하고 있다.

한국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한 기아 이대진과 로페즈가 우승깃발을 들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한국시리즈 MVP로 뽑힌 기아 나지완이 부상을 받은 자동차 위에서 기뻐하고 있다.

한국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한 기아 선수들이 기념사진을 찍으며 환호하고 있다.

한국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한 기아 선수들이 우승깃발을 들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한국시리즈를 제패한 KIA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돌며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우승을 차지한 기아선수들이 챔이언 모자를 하늘로 던지고 있다.

한국시리즈 7차전에서 패배한 SK 선수들이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9말 1사에서 끝내기 솔로 홈런을 치며 우승을 확정지은 기아 나지완이 그라운드에 무릎을 꿇고 감격에 겨워하고 있다.

최우수 감독상 KIA 조범현 감독

한국시리즈를 제패한 KIA 선수들이 (?) 헹가래 치고 있다.

확정지은 기아 나지완과 양현종이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한국시리즈를 제패한 KIA 선수들이 조범현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시상식에서 종이 꽃가루가 날리는 가운데 유영구 KBO 총재가 기아 선수들에게 메달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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