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7차전 KIA와 SK의 경기 장면을 담았다.< 잠실=김재현기자basser@sportschosun.com,정재근기자 cjg@sportschosun.com,조병관기자 rainmaker@sportschosun.com,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KIA 한국시리즈 우승
이대진이 환호하는 팬들 앞에서 춤을 추고 있다.
김종국이 환호하는 팬들 앞에서 춤을 추고 있다.
양현종이 환호하는 팬들 앞에서 춤을 추고 있다.
최경환이 환호하는 팬들 앞에서 춤을 추고 있다.
장성호가 환호하는 팬들 앞에서 춤을 추고 있다.
윤석민이 환호하는 팬들 앞에서 춤을 추고 있다.
최희섭과 서재응이 환호하는 팬들 앞에서 '남행열차'를 부르고 있다.
구톰슨이 환호하는 팬들 앞에서 김주일 응원단장과 함께 춤을 추고 있다.
기아 서재응과 선수들이 한국시리즈 우승이 확정된 순간 샴페인을 뿌리며 환호하고 있다
이종범과 김상훈이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다.
준우승을 한 SK선수들이 침통한 표정으로 시상석에 올라 서 있다
끝내기 홈런을 허용하며 패전투수가 된 채병용이 시상식에서 눈물에 충혈된 눈으로 먼곳을 바라보고 있다.
끝내기 홈런을 허용하며 패전투수가 된 채병용이 시상식에서 유영구 총재와 악수를 하고 있다.
9말 1사에서 끝내기 솔로 홈런을 치며 우승을 확정지은 기아 나지완이 7차전 맨 오브 더 매치 수상을 하고 있다.
나지완이 한국시리즈 MVP를 수상하며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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