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16일 새벽(한국시간) 요하네스버그 엘리스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G조 예선 브라질과 북한의 경기에서 북한의 지윤남(8번)이 후반 44분 짜릿한 만회골을 터뜨린 후 환호하고 있다. 2010.6.16
scoop@yna.co.kr < Canon과 함께하는 남아공 월드컵 >http://blog.yonhapnews.co.kr/f6464 < 뉴스의 새 시대, 연합뉴스 Live ><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 포토 매거진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얼마나 다쳤길래…우크라서 귀국하는 이근 "공항서 체포될 것"
- '심판의 날' 美공중지휘통제기, 바이든 방한 앞두고 일본 상공에
- "밭일을 시작했습니다"…소소한 일상 알린 문재인 전 대통령
- 르세라핌, '학폭 의혹' 김가람 제외…"당분간 5인 체제"
- 여자배구 이다영, PAOK와 작별…"루마니아서 영입 추진"
- 앞당겨진 코로나19 재유행 예측…"가을 아닌 여름 가능성"
- 허드와 '진흙탕 소송' 조니 뎁 이미지 타격…불리한 증언 속속
- 태안 아파트 단지서 7세 아이·엄마 맹견에 물려 크게 다쳐
- 운행 재개 열차 '그림의 떡'…상하이 탈출 '고난의 행군'
- 1955년형 벤츠 레이싱카, 1천800억원에 팔려…세계 최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