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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도 내분, 핵심 미드필더 문타리 축출 위기

김태석 입력 2010. 06. 22. 11:47 수정 2010. 06. 2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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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스타스' 가나도 내분에 휩싸였다.

독일의 축구전문지 키커에 따르면, 가나축구협회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 참가중인 대표팀의 에이스 슐레이 문타리를 엔트리에서 제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밀란에서 활약중인 문타리는 가나의 대표적인 축구 스타로 미드필드 플레이가 최대 강점인 그들에게 있어 결코 빠져서는 안되는 선수 중 한 명으로 거론되는 선수다.

문타리 역시 항명으로 인해 철퇴를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문타리는 지난 19일 밤(한국시각) 루스텐버그 로얄 바포켕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E조 2라운드 호주와의 일전에서 선발이 아닌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것을 두고 밀로반 라예바치 감독과 언쟁을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라예바치 감독은 자신에게 대든 문타리를 하루 빨리 대표팀 캠프에서 내보내줬으면 한다는 뜻을 가나 축구협회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사진=PA(www.pressassociat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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