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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전북, 정성훈+이승현과 이요한+임상협 교환

입력 2011. 01. 11. 10:11 수정 2011. 01. 1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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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허종호 기자] 전북 현대가 정성훈(32)과 이승현(26)을 영입했다.

11일 전북은 부산에 이요한, 임상협을 내주고 정성훈, 이승현을 데려오는 2대 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이번 트레이드로 전북은 더욱 힘 있는 공격력을 갖추게 됐다.

이번에 새롭에 전북에 입단하는 정성훈은 지난 2002년 울산서 데뷔해 대전을 거치며 지난 시즌까지 통산 180경기에 출전해 43골 14도움을 기록 중인 스트라이커다.

위치 선정이 탁월하고 몸싸움에 강해 '라이언 킹' 이동국과 함께 공중볼에서 최고의 위력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또 이승현은 2006년 부산서 데뷔해 현재까지 125경기에 출전해 16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올림픽 대표와 국가 대표를 거친 윙 포워드로 스피드가 뛰어나고 골 결정력이 탁월해 감바 오사카로 이적한 김승용의 자리를 거뜬히 메울 수 있을 것이다.

이번 두 선수의 영입으로 전북은 더욱 빠르고 힘이 있는 공격력을 갖출 수 있게 되어 올 시즌 K-리그와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정성훈은 "당장 우승을 할 수 있는 전북에 입단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올 시즌 새롭게 태어난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또 이승현은 "올 시즌 K-리그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노리는 팀에 온 만큼 꼭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강희 감독은 "두 선수의 합류로 상대팀에 따른 전술 변화와 맞춤형 공격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올 시즌 더욱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여 팬들이 즐거워 하는 축구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sports_narcotic@osen.co.kr

< 사진 > 정성훈-이승협 / 전북 현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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