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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선수 이정수(22)와 곽윤기(22), 진선유(23)가 28일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소외계층 어린이 600여명에게 직접 스케이팅을 지도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마련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이번 행사는 향후 수상 스포츠 교실 및 야구, 농구 등 소외계층 유소년들에게 다양한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아이닷컴 김동찬 기자 dc007@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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