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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피망바둑 슈퍼리그]피망의 보육원 바둑보급

입력 2011. 02. 02. 06:03 수정 2011. 02. 02.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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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마이쩡

ㆍ○ 페넬

참신한 기획으로 바둑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피망바둑에서 정말 뜻깊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피망바둑을 서비스하는 네오위즈게임즈가 세번째 희망프로젝트로 보육원 바둑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이 후원하고 피망바둑과 희망을 주는 사람들, 한국기원 기사회가 참여하는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바둑교육, 여름캠프, 바둑대회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피망바둑 유저들이 직접 참여해 더욱 뜻깊은 프로젝트가 됐다. 게임 이용자들이 1만원 상당의 '사랑의 바둑알'을 구매하면 마법나무재단을 통해 후원금 3만원이 적립된다. 후원금은 아이들에게 바둑을 가르쳐 줄 명지대 바둑학과 학생들의 장학금과 모든 프로그램의 운영비로 쓰인다.

피망바둑 유저들의 반응도 뜨겁다. 프로젝트가 시작된 지 3일 만에 800만원의 후원금이 적립돼 많은 관계자를 놀라게 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피망바둑의 권준철 바둑팀장은 "바둑 유저들의 뜨거운 호응에 감사드린다"며 "피망바둑은 앞으로도 바둑계를 위해 더 많은 희망프로젝트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말만 들어도 기분 좋은 일이다.

보육원 바둑교육 프로젝트는 그동안 한국기원 기사회에서 보육원 5곳을 후원해 왔다. 피망바둑의 후원으로 10곳의 보육원을 추가로 선정해 교육의 기회를 더 넓히게 됐다. 바둑계에서 이러한 뜻깊은 후원행사가 더 많아지길 희망한다.

바둑이 유리하다고 판단되면 움츠러든다. 정확한 계산하에 후퇴하는 것은 괜찮으나 막연한 불안감에 후퇴하게 되면 역전이 된다. 백1·3에 두어 승부수를 날린 장면. 우세를 의식한 흑이 후퇴를 했다. 그러나 실리 손해가 너무 컸고, 선수마저 내주는 바람에 역전이 됐다. 흑4는 <참고도>처럼 두어 선수를 뽑을 자리였다. 해설|김만수 7단

후원|유쾌한 한수! 피망바둑(baduk.pm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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