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하게 기뻐하는 페드로와 다비드 비야
오해원 2011. 5. 4. 09:52
【바르셀로나=AP/뉴시스】FC바르셀로나는 4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누 캄프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2010~2011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1, 2차전 득점 합계 3-1로 앞선 바르셀로나는 결승에 진출해 통산 네 번째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후반 9분에 선제골을 터뜨린 페드로(왼쪽)가 다비드 비야(오른쪽)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티아라 아름, 前 남친과 폭로전 "협박 당해 강제로 사채 써"
- '건물의 여왕' 김지원…강남 63억 빌딩 매입
- 삼혼설 유영재, 결국 라디오 하차 "사생활 부담"
- 손남목 "최영완, 결혼 10일 전 파혼 통보…본인이 아깝다는 생각에"
- 77세 김용건 늦둥이 득남 "부의 상징…돈없으면 못낳아"
- 한소희, 지하철 바닥에 앉아 명상?[★핫픽]
- "가해자 누나는 현직 배우"…부산 20대女 추락사 유가족 폭로
- 파경 이윤진 "이범수 모의총포 위협"…비비탄 의혹 반박
- 김구라 "이병헌이 득녀 축하했지만…이혼·재혼 민망"
- 한효주 "하루 13명과 키스신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