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뉴스엔

송지선 심경고백 글에 "진정 소중한걸 잃지말길" 백지연 조언 눈길

뉴스엔 입력 2011. 05. 20. 11:51 수정 2011. 05. 20. 12:23

기사 도구 모음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송지선 심경고백 글에 "진정 소중한걸 잃지말길"백지연 조언 눈길

송지선(30)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자살암시 글과 야구선수 임태훈과의 스캔들 루머로 곤욕을 치른 이후 처음 자신의 트위터에 심경고백을 밝힌 가운데 방송인 백지연이 조언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백지연은 5월 19일 송지선 아나운서 심경고백 트위터 글을 확인한 후 "진정 소중한 걸 잃지말길"이라고 조언했다.

이를 뒤늦게 확인한 송지선 아나운서는 "앗! 선생님 멘션보고 너무 반가웠어요. 잘 지내시죠? 고맙습니다^^"라고 답변했다.

송지선 아나운서는 앞서 자신의 트위터에 "정말 어릴 때부터 야구가 그렇게 좋았고 마이크 들고 말하는 게 좋았다. 그런 나에게 이 직업은 완벽했다"면서 "그런데 왜 행복할 수 없었을까. 다 내 잘못이야. 내 잘못. 누군가를 사랑한 것조차"라는 심경고백 글을 게재했다.

송지선 아나운서는 이어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 정말 감사했다. 그래서 트위터가 참 좋았었는데. 허전한 마음 위로 받아 감사했다. 마치 남자친구에게 온 문자를 확인하듯 멘션을 열어봤었다. 죄송하다"고 사과를 전했다.

송지선 아나운서는 또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대학교 때 우상이었던 선배 언니가 같이 보러 가자 했을 때가.. 아무튼 2008년 전이었어. 제주MBC 관둔 직후였나..그땐 '뭐야'하는 마음이었는데 결국 봤어. 2008년 이후 몇 번이고 다시 봤어"라며 "혐오스런 원제목은 그게 아니었는데 한국으로 건너오며 붙은 제목이었다지. 혐오스런.. 그건 마츠코가 스스로에게만 할 수 있는 말이지. 3자가 마츠코에게 그럴 순 없어..그치만 난 내 일생 모르겠다. 그래도 밝았던 마츠코가 부럽네 굿 밤"이라고 심경고백 글을 적었다.

한편 송지선 아나운서는 지난 7일 자살을 암시하는 듯한 심경고백 글을 자신의 트위터에 남겼고 이를 본 유저들의 신고로 직접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을 빚었다.

또 앞서 송지선 아나운서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소속 임태훈 선수와의 2년간의 은밀한 관계를 상세하게 적은 글이 유포돼 더욱 큰 충격을 안겼다. 이후 송지선 아나운서는 이에 대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니홈피 글은 제가 쓴 게 아니다. 임태훈과는 워낙 친한 누나 동생 사이다. 태훈이를 비난하지 말아달라"고 해명한 바 있다.

[뉴스엔 고경민 기자]

고경민 goginim@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