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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직장폐쇄 종료.. 크리스마스에 시즌 개막 예정

이동환 인터넷 기자 입력 2011. 11. 26. 18:17 수정 2011. 11. 2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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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길었던 직장폐쇄가 드디어 끝났다. 지난 수개월동안 직장폐쇄로 실의에 빠져있던 NBA 팬들은 드디어 웃을 수 있게 됐다.

야후 스포츠는 25일(현지시간) NBA 리그 사무국과 선수 노조가 직장폐쇄를 끝내고 시즌을 시작하는데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데이비드 스턴 NBA 총재와 빌리 헌터 선수 노조 위원장은 25일 무려 16시간에 걸쳐 회의를 했고, 그 결과 직장폐쇄를 끝내고 시즌을 시작하는데 서로 동의를 했다고 한다.

현지 소식통에 의하면 새 시즌은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맞춰 66경기 단축 시즌으로 열릴 것으로 보인다. 일단 12월 9일부터는 각 구단의 트레이닝 캠프부터 열릴 전망이다. 직장폐쇄로 닫혔던 자유계약시장 역시 9일부터 시작될 계획이다.

스턴 총재는 "직장폐쇄를 끝내자는데 양 측이 일단은 합의를 했다.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맞춰 시즌을 시작하는데 매우 긍정적이다"라며 직장폐쇄 종료 소식을 전했다.

양 측은 조만간 구단주들과 선수들을 대상으로 직장폐쇄 종료를 확정하기 위한 총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아직 양측의 구체적인 협상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현지 기자들의 보도에 의하면 이번 CBA 협상의 가장 큰 쟁점이 됐던 BRI 분배 비율 문제에 대해서는 선수들이 50% 이상을 가져갈 것 같지만, 그것이 51%인지는 불확실하다고 한다.

# 사진 - NBA 아시아 제공

no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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