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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래 월드컵대표팀 감독 전격 '경질'

입력 2011.12.08. 09:06 수정 2011.12.0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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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대한축구협회가 월드컵대표팀을 이끌어 온 조광래 감독을 전격 경질했습니다.

후임 감독이 누가 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순한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조광래 감독이 1년 5개월 만에 월드컵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놨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베이루트 쇼크'로까지 불리는 월드컵 예선 레바논전과 한일전 패배 등에 대한 책임을 물어 조 감독 경질을 전격 단행했습니다.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진출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조광래 감독이 전격 경질된 가운데 초미의 관심은 후임 감독 인선에 모아지고 있습니다.

대표적 지한파인 압신 고트비 감독이 1순위에 올라있습니다.

2002 한일월드컵에서 비디오분석관으로 월드컵대표팀과 인연을 맺은 고트비는 이란대표팀과 클럽팀 감독까지 역임해 한국 축구 뿐만아니라 중동 축구에도 해박하다는 것이 최대 강점입니다.

올림픽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월드컵대표팀을 동시에 이끄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지난 20009년에 이어 올해 K-리그에서 막강한 공격력을 앞세워 전북을 우승으로 이끈 최강희 감독도 지도력을 인정받아 후보군에 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지순한[shchi@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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