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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은퇴] 축구 영웅들이 말하는 안정환

입력 2012. 01. 31. 16:49 수정 2012. 01. 3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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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펠레(브라질 축구황제)

"안정환은 내가 본 아시아선수 중 가장 뛰어난 기술을 가진 선수다. 마치 요한 크루이프를 보는 듯했다."

영국 방송 BBC(페루자 시절 우디네세전에 두 골을 넣자)

"아름답다. '안느'는 아름다운 플레이어다."

릴리앙 튀랑(전 프랑스 국가대표 수비수)

"아시아에 이런 선수가 있었다니 놀랍다. 경기 내내 델 피에로를 상대하는 착각에 빠졌다."

박항서(2002년 당시 대표팀 코치)

"사람들은 안정환에게 골 결정력에 대한 비난을 퍼붓는다. 하지만 언제나 결승골의 주인공은 안정환이다."

홍명보(2002년 당시 대표팀 주장)

"한국에 월드컵에서 이기려면 안정환이 필요하다."

티에리 앙리(전 프랑스 축구대표팀 공격수)

"안정환의 드리블과 슈팅 능력은 내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가 기술을 전해준다면 나도 배우고 싶다."

세르세 코스미(당시 페루자 감독)

"굉장한 재능을 가진 선수다. 지금까지 이런 선수를 지도해본 적이 없다. 많은 기회를 줄 수 없어 아쉽다."

파비오 그로소(페루자 시절 동료)

"우리는 구단주가 안정환을 쫓아낸 것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 그는 이탈리아전에 중요한 골을 넣었지만 우리에게 그는 언제나 좋은 친구였다."

지오반니 테데스코(페루자 시절 주장)

"페루자에서 이탈리아 사람들이 안정환의 결승골을 보고 소리를 지르는 모습을 봤다. 사람들은 '안정환은 다시 돌아와선 안돼'라고 했다. 그러나 그는 훌륭한 골을 넣었고 최선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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