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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특집] 꽃미남 안정환, 적수가 없었다

입력 2012.03.24. 07:08 수정 2012.03.24.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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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미남순위 40표 몰표…2위 이동국40대 김주성 1위…홍명보 1표차로 제쳐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꽃미남'은 누구일까.

스포츠동아는 한국축구 연령대별 꽃미남을 선정했다. 20대, 30대, 40대 등 연령대로 구분해 후보군을 분류했다. 축구 실력과 이미지 등 외적인 부분은 제외하고, 철저하게 외모로만 최고 미남 스타를 뽑았다.

투표 결과 안정환에게 몰표가 쏟아졌다. 30대 전·현직 축구스타들 중 최근 현역을 그만둔 안정환(36)이 50표 중 40표를 휩쓸었다. '만만치 않은' 외모를 가진 전북 공격수 이동국(33·4표)보다 10배나 많았다. 연령을 통틀어서도 가장 많은 표를 획득했다. 안정환의 상품 가치가 여전히 '살아있음'이 보여줬다. 안정환은 최고 패셔니스타 부문에서도 당당히 1위를 기록해 의미를 더했다. 선수시절 잘생긴 외모와 화장품 모델로 활동했던 경력 덕을 본 듯하다.

안정환-이동국에 이어 이관우(34)가 3표를 받아 30대 미남 축구스타 3위에 올랐다.

40대 미남스타 부문은 팽팽했다. 불과 한 표 차이로 주인공이 갈렸다. 김주성(46·대한축구협회 사무총장)이 16표를 얻어 홍명보(43) 올림픽대표팀 감독(15표)을 따돌렸다. 그 외 서정원(42) 수원 수석코치가 9표를 받았고, 황선홍(44) 포항 감독도 7표를 얻었다.

20대 중에서는 'K리그 대표 꽃미남'으로 불리는 임상협(24·부산)이 22표를 받아 압도적으로 경쟁자들을 따돌렸다.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활약하는 구자철(23·9표)과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셀틱 기성용(23·6표) 등 해외파들도 적지 않은 표를 받았지만 임상협과는 표차이가 크게 났다.

박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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