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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팀장' 안정환의 첫 당부 "경기장을 찾아 주세요"

입력 2012.04.09. 14:53 수정 2012.04.0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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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조용운 기자] K리그 홍보대사가 된 안정환의 당부는 딱 하나였다. 바로 많은 팬이 경기장을 찾아달라는 것.

안정환이 K리그와 함께 뛴다. 안정환은 9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축구회관에서 K리그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선수 출신이 K리그 홍보대사에 임명된 것은 안정환이 처음이다.

지난 1월 은퇴 기자회견에서 "어떤 방법이로든 한국 축구를 위해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던 안정환의 은퇴 후 첫 발걸음은 K리그 홍보대사였다. 홍보팀장 직함을 받은 안정환은 앞으로 K리그 공식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에서 축구팬과 소통하고 'K리그를 알려라' 프로젝트를 맡아 K리그를 홍보하게 된다.

안정환 신입 홍보팀장의 소원은 바로 많은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주는 것이라 밝혔다. 안정환은 "경기장을 많이 찾아와 달라"고 강조하며 "선수 입장에서 관중이 없을때 뛰면 기량도 잘 나오지 않고 흥도 나지 않는다. 팬분들이 찾아주셔야 선수들도 100% 기량을 발휘할 수 있고 팬들도 다시 찾는 계기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선수들에게도 당부의 말을 남겼다. 안정환은 "현재 K리그는 팬과 선수 사이의 불신이 팽배한 것 같다. 선수들이 더 좋은 모습을 보이면 지금의 위기는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서로 신뢰를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진 = 안정환 (C) 엑스포츠뉴스 권태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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