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KBO, 박현준 김성현 영구제명 이젠 '경기장서 못본다'

뉴스엔 입력 2012.04.19. 08:09 수정 2012.04.19.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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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경기조작에 사건에 가담했던 전 LG 투수 박현준과 김성현이 영구제명 조치를 받았다.

한국야구위원회는 4월 18일 오후 서울 도곡동 KBO 5층 야구회관 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경기조작 혐의로 이날 법원으로부터 유죄판결을 받은 박현준, 김성현에 대해 영구제명 조치를 내렸다.

한국야구위원회는 "향후 프로야구에서 경기조작과 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다시는 발을 붙일 수 없도록 하기 위하여 두 선수에게 영구실격이라는 중징계를 내렸다"며 "이날 상벌위원회에서는 자진신고 감면제도를 활성화하여 경기조작과 관련된 당사자가 자진 신고 시 규약 범위 내에서 제재를 최대한 감경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앞서 검찰은 프로야구 경기를 조작한 혐의(국민체육진흥법 위반)로 구속기소된 전 LG트윈스 김성현(23)애게 징역 10월에 추징금 700만원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전 LG트윈스 박현준(26)은 징역 6월에 추징금 500만원을 구형했었다.(사진=왼쪽 박현준 오른쪽 김성현, LG트윈스)

[뉴스엔 박영웅 기자]

박영웅 dxh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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