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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 "홍정호 빈자리 메우겠다"

이연수 입력 2012. 06. 04. 16:59 수정 2012. 06. 0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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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파주] 윤진만 기자= 올림픽팀 수비수 장현수(21, FC 도쿄)가 올림픽 본선 출전에 대한 당당한 포부를 밝혔다.

장현수는 4일 오후 4시 파주축구대표팀훈련센터(NFC)에서 실시한 공식 인터뷰에서 "(홍정호 부상이) 같은 팀 동료로서 안타깝다. 팀 주장이다보니 공백이 많이 크다. 올림픽에 나갈지 확실치 않지만 만에 하나 못 나간다면 제가 열심히 해서 빈자리를 메우겠다. 열심히 경쟁하겠다"라고 밝혔다.

장현수는 각급 청소년 대표를 거쳐 지난해 U-20 월드컵을 마치고 올림픽팀에 합류했다. 청소년 대표 시절 동나이대 최고의 수비 실력과 리더십을 앞세워 차세대 수비수로 각광 받은 그는 올림픽팀에서도 꾸준히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홍정호, 김영권의 뒤를 이어 김기희와 제 3수비수 포지션을 놓고 경쟁했다.

홍명보 감독이 홍정호 이탈에 "기존 선수들의 경쟁력을 먼저 파악한 뒤 와일드카드 사용 여부를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장현수도 검증 대상이다. 그는 "올림픽 예선에서 첫 2경기를 뛰고 나서 경기에 못 나왔다. 하지만 못 뛸 때에도 (홍)정호, (김)영권이형이 플레이하는 것을 보고 많이 배웠다"라며 어깨 너머로 배운 실력을 올림픽 본선에서 발휘하겠다는 각오를 말했다.

사진=이연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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