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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야구장 개장, 8월14일 삼성-한화전 첫 경기

입력 2012. 06. 26. 17:19 수정 2012. 06. 2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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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다음 달 31일 준공 예정인 포항야구장의 첫 경기가 결정됐다.

포항시는 25일 "오는 8월14일부터 시작되는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3연전이 신축 야구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신축 구장에서 치르는 첫 프로야구 경기를 앞두고 전광판 등 세부 사항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삼성과 포항시는 대구 시민야구장으로 예정됐던 한화와의 3연전을 포항야구장으로 변경하기 위해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승인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317억원을 들여 지난 2008년 착공을 시작한 포항야구장은 1만400석 규모로 외야에는 좌석 없이 천연잔디에 앉아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편 삼성은 포항야구장에서 2013년 1군 9경기를 비롯해 2군 전 경기를 열 예정이다.

양광열 인턴기자 meantjin@segye.com

사진 출처=포항시청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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