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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 '템페스트'..동접 신기록 경신할까?

조진호 기자 입력 2012.07.03. 06:05 수정 2012.07.03.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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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게임 <메이플스토리>가 여름방학 업데이트를 앞세워 동시접속 신기록에 다시 한번 도전한다.

넥슨은 2일 인기 캐주얼 RPG(역할수행게임) <메이플스토리>의 대규모 업데이트인 '템페스트(Tempest)' 타이틀과 일정을 공개했다. 업데이트는 5일 '폭풍의 서막'과 12일 '빛과 어둠의 선택'을 시작으로 8월까지 총 다섯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템페스트' 업데이트에서 선보이는 신규 직업 '루미너스'가 테스트 서버에 미리 공개되면서 유저들의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루미너스'는 검은 마법사에 대항하는 다섯 영웅 중 마지막 영웅으로 앞으로 검은 마법사와의 본격적인 대결이 기대되는 새로운 직업으로 등장한다.

넥슨은 <메이플스토리>에서 NPC로 등장하는 '벼루'가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소개하는 애니메이션 영상을 1차 업데이트인 '폭풍의 서막'에 앞서 오는 4일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메이플스토리>는 매년 방학시즌 다양한 업데이트로 갖가지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지난 여름에는 '레전드'란 이름의 3단 업데이트를 통해 동시접속 62만 6852명을 기록, 국내 온라인 게임 신기록을 세웠다. 당시 <메이플스토리>는 1차 업데이트 '캐논슈터'에서 41만7000명으로 기존 기록을 넘어선데 이어, 2차 '메르세데스'에서 58만 8000명을, 마지막 '데몬슬레이어'에서 61만6852명을 기록하는 등 연이어 스스로의 기록을 갈아치웠다.

<조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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