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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하이트볼 챔피언십 사회인야구, 4일 개막

입력 2012. 08. 04. 07:05 수정 2012. 08. 04.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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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4일부터 서울/경기, 강원/충청, 전라, 8월 5일 경상 예선 시작, 9월 1일 결선

- 우승팀 500만원 상금과 유니폼, 홈베이스, 트로피 등 푸짐한 상품 화제

[OSEN=박선양 기자]하이트진로㈜( www.hitejinro.com/사장 이남수)가 주최하는 사회인 야구대회 '하이트볼 챔피언십(hiteball Championship)' 이 4일 개막한다.

국내 대표적인 사회인 야구대회인 '2012 하이트볼 챔피언십'이 4일 서울/경기권, 강원/충청권, 전라권에 이어 5일 경상권 등 4개의 권역별 예선을 시작으로 9월 1일 결승전까지 5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270여 개 팀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한 후 휴대폰 추천방식을 통해 64개 팀이 선정됐다. 권역별로 서울/경기권 40개 팀, 강원/충청권, 경상권, 전라권에서 각각 8개 팀이 출전하며, 각 예선지역 상위 2개 팀이 권역을 대표하는 팀으로 본선에 진출하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2012 하이트볼 챔피언십 우승팀에게는 500만원의 상금과 챔피언 유니폼, 하이트볼 홈페이스, 그리고 특별 제작된 배트 모양의 하이트볼 트로피 등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또한 모든 참가팀에게는 30만원 상당의 나이키 야구배트와 야구용품 가방이 제공된다.

대회 개막 전인 7월 22일에는 사전 이벤트로 멘토링 매치를 진행했다. 응모팀 중 부산항만공사 마린스타즈와 안양경찰서 마구마구팀이 선정되어 각각 양준혁, 김성한 멘토에게 수비와 타격까지 직접 지도를 받고 이벤트 매치를 벌였다.

하이트볼 챔피언십을 주최하는 하이트진로의 신은주 상무는 "하이트볼 챔피언십을 통해 국내 사회인 야구가 대표적인 생활체육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스포츠메이트 하이트맥주의 깨끗하고 시원한 이미지처럼 깨끗하고 시원한 플레이와 짜릿한 승부가 펼쳐지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각 예선경기는 서울/경기 권역은 고양시 국가대표 야구연습구장 대화구장, 강원/충청권은 대전 한밭중학교 운동장과 갑천야구장, 경상권은 대구고등학교 야구장, 전라권은 광주 용산 3,4구장에서 진행된다.

대회는 하이트볼 챔피언십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인야구 종합포털 게임원에서 실시간 중계 시스템을 이용하여 중계되고, 경기결과와 기록, 현장 사진 등은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9월 1일 열리는 결승전의 사전 이벤트로 같은 날 양준혁 해설위원이 속해 있는 사회인 야구팀 '이웃들'과 고양시 연예인 팀간의 경기가 열린다. 대회 결승전과 레전드 멘토링 매치, 결승전 사전 이벤트 경기는 KBS N에서 녹화 중계된다.

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이트볼 챔피언십 공식 홈페이지( www.hitebal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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