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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지도자 변신.. 김희태센터서 노하우 전수

김성진 입력 2012. 08. 21. 12:00 수정 2012. 08. 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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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현역 은퇴 뒤 K리그 명예 홍보팀장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안정환(36)이 이번에는 유소년 축구 지도자로 변신한다.

김희태 축구센터는 21일 안정환이 자체 개발한 클리닉 프로그램의 기술코치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김희태 축구센터의 김희태 감독은 안정환, 박지성의 스승으로 유명하다. 김희태 감독은 1970년대 국가대표 수비수로 활약했고, 국가대표팀 코치와 아주대, 명지대, 대우 로얄즈(현 부산 아이파크) 감독 등을 역임하며 60여명의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했다.

K리그 명예 홍보팀장 활동을 하면서 틈틈이 지도자 공부도 병행한 안정환은 스승의 부름을 받고 김희태 축구센터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김희태 축구센터의 클리닉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부터 K리그 선수까지 엘리트 선수를 대상으로 한다. 안정환은 이들에게 패스, 드리블, 킥, 슈팅, 헤딩, 볼 컨트롤, 스텝, 스윙, 페인팅 등을 지도할 예정이다.

FC서울의 스트라이커인 데얀을 지도했던 사키아담 코치도 안정환과 함께 기술코치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밖에 스페인 출신의 알렉스 피지컬 코치와 윤영길 한국체육대학교 스포츠심리학 교수도 지도자로 나선다.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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