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프로야구 10구단 창단 검토 중에 있다"

프로야구 10구단과 관련해서 KT가 수원 연고로 창단을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을 처음으로 밝혔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다음 달 아시아 시리즈가 끝난 뒤 이사회를 열어 10구단 창단 여부를 재논의할 예정입니다.남주현 기자 burnett@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