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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연결] '이적 파문' 여자배구 거포 김연경

입력 2012. 10. 16. 21:40 수정 2012. 10. 1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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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로의 이적을 둘러싸고 흥국생명과 갈등을 빚어온 김연경 선수가, 국제배구연맹의 결정과 관련해 강한 불만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국제배구연맹이 흥국생명이 제출한 합의서를 토대로,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부인하고 흥국생명 선수라고 결론을 내렸기 때문인데요, 카타르 도하에 있는 김연경 선수가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1) 김연경 선수, 현재 클럽 월드 챔피언십이 열리는 카타르 도하에 계시죠? (대답 듣고) 근데 경기에는 나서지 못하고 있으신 것 같은데.. 지금 심정이 어떠십니까?

질문2) 국제배구연맹에서는 "김연경 선수가 흥국생명의 선수"라고 대한배구협회에 통보했는데요 김연경 선수는 "이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하시고 계신데 어떻습니까?

질문3) 얘기를 들어보면 억울한 심정이 이해가 되는데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앞으로 어떻게 나설 예정입니까?

질문4) 김연경 선구가 경기에 뛰지 못하기 때문에, 페네르바체 구단도 김연경 선수에게 불만이 많을 거 같은데요.. 페네르바체 구단의 입장은 어떤가요?

질문5) 이번 사태로 김연경 선수의 은퇴 얘기도 나오고, 귀화설도 나오는 데 어떻습니까?

질문6) 네 이렇게 힘든 상황이지만 국가대표팀 동료와 많은 배구팬들이 김연경 선수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한말씀 해주시죠.

남)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여) 지금까지 카타르 도하에 있는 김연경 선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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