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포토] 채유정, '살짝 넘기기~'
2013. 1. 10. 13:11
10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2013 빅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총상금 100만달러, 단식우승 상금 7만5000달러) 16강이 열렸다. 16강 여자복식 채유정(성일여고)-양란선(전북은행)과 중국에 바오이신-티안큉 조 경기에서 한국이 중국에게 0-2로 패하면서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채유정이 네트를 살짝 넘기는 공격을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방이동) 박태성 기자 / photosketch@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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