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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스토리, 캐시 부담 확 줄였다..마일리지 및 제작 시스템 도입

입력 2013.06.26. 15:15 수정 2013.06.2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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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7월 4일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이는 여름 방학 업데이트 되는 'RED 콘텐츠'의 세부 내용과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무료화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무료화 정책은 노력을 통해 누구나 더욱 강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뒀다.

특히, 메이플 마일리지 시스템을 통해 유료서비스에 대한 부담을 완화했다. 이는 넥슨 캐시를 통해 구매를 할 때마다 일정 비율의 마일리지가 적립되며 적립된 마일리지로 캐시 아이템 구매가 가능한 시스템다. 또한 구매뿐 아니라 게임 콘텐츠를 즐김으로써 마일리지를 획득할 수 있고 이를 적립해 캐시 아이템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보스전이나 특정 콘텐츠를 완료하면 마일리지가 적립되고, 이를 캐시 아이템 구매에 사용할 수 있게 되는 형태이다.

넥슨은 마일리지 시스템을 론칭하며 이벤트를 통해 과거 구매 기록에 따라 모든 유저에게 최대 5만 마일리지까지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그리고 전문 기술 개편을 통해 더 강한 제작 시스템을 지원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고급 아이템을 게임 내에서 과금 부담 없이 제작할 수 있게 된다.

이 밖에도 강화를 위한 유료 아이템이던 '큐브' 제작 시스템을 전격 도입,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강력한 무기를 얻을 수 있도록 했으며, 신규 '영원한 환생의 불꽃'을 추가하는 등 캐시 아이템에 대한 부담을 낮췄다.

조상현 기자 neulpeum@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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