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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UFC] 쇼군 "TRT 관심 없어..소넨 독설 왜 안해?"

이교덕 기자 입력 2013.08.14. 11:17 수정 2013.08.1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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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이트(www.mfight.co.kr)가 하루 동안 있었던 세계 격투기계 핫뉴스를 요점 정리해드립니다. 매일 아침 [굿모닝UFC]로 검색하시면 신선한 뉴스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8월 14일자 시작합니다!

[TRT 상관없다는 대장군님]

마우리시오 쇼군이 오는 18일 UFC FIGHT NIGHT 26에서 만나는 차엘 소넨이 TRT를 받든 안 받든 상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MMA파이팅과 인터뷰에서 쇼군은 "개의치 않는다. 단지 싸우고 싶을 뿐이다. TRT를 받고 나오든 난 내게 주어진 일을 할 것이다. 싸워 이길 것이다"고 말했다.

앞서 헤나토 바바루와 레슬링 훈련을 했다고 밝힌 쇼군은 "로베르토 고르도와 주짓수 훈련을 했다. 그라운드에서 싸울 준비가 됐다. 그러나 경기는 서서 시작한다. 내가 좋아하는 영역이다.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이다"고 했다.

쇼군은 소넨이 자신을 향해선 트래시토크를 하지 않아 놀랐다고 했고 존 존스와 알렉산더 구스타프손의 대결에선 존스가 이길 것이라고 보면서도 구스타프손이 존스를 놀라게 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김동현 對 에릭 실바, 미국서 확정적 보도]

김동현과 에릭 실바의 대결이 확정적인 분위기다. MMA정키는 두 선수가 10월 10일 브라질에서 열리는 UFC FIGHT NIGHT 29에서 격돌할 것이라고 14일 보도했다. 정찬성에 이어 국내 UFC 파이터의 두 번째 브라질 원정이다.

앞서 MMA파이팅은 이 대회에서 제이크 쉴즈와 데미안 마이아가 격돌한다고 전했다.

[10월 너무나 바쁜 김동현?]

만약 김동현의 출전 소식이 사실이라면, 10월은 힘겨운 한 달이 될 것 같다. 10월 19~20일 중국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그래플링 대회 ADCC에 김동현의 출전이 확정됐기 때문이다.

ADCC로 알려진 '아부다비 컴뱃 클럽 서브미션 레슬링 월드 챔피언십'은 김동현이 169파운드급에 출전할 것이라고 14일 발표했다. UFC FIGHT NIGHT 29에서 부상이 없어야 이 대회 출전이 가능하다.

김동현과 ADCC 같은 체급 출전자는 크론 그레이시, 오타비오 드 수자, 레오자다 노게이라, DJ 잭슨, 루카스 레프리, 레오나르도 비에이라, 에두아르도 리오스, AJ 아가자름, 테로 피일람피, 게리 토네스, 야마다 소타로, 노영암, 카밀 미토섹, 레안드로 로.

[밥 샙의 13연패?]

12연패를 달리고 있는 밥 샙이 일본 CF에서 안약에도 KO됐다.

[필 데이비스의 충고]

료토 마치다의 거센 러브콜을 받고 있는 필 데이비스가 마치다와 재대결에 관심이 없다는 의사를 밝혔다. 데이비스는 MMA파이팅의 라디오쇼 MMA아워에 출연해 "12번을 이겼다. 그때마다 상대들은 모두 재대결을 요구했다"며 마치다에게 "확실히 결판을 내려고 노력해라. 심판에게 판정을 맞기면 그 전략은 실패로 돌아간다"고 충고했다.

[마이클 챈들러 자신만만]

에디 알바레즈가 벨라토르와 재계약했다. 11월 3일 벨라토르 106에서 마이클 챈들러와 2차전을 펼친다. 알바레즈는 2011년 챈들러에 리어네이키드초크로 패해 라이트급 타이틀을 넘겨줬다.

알바레즈와 다시 만나는 챈들러는 자신만만이다. 14일 MMA정키와 인터뷰에서 "그가 날 그라운드로 끌고 가려면 케이지 안에 야구방망이를 들고 와야할 것"이라고 말할 정도다. 12승 무패의 챈들러는 "1차전보다 더 빨리 끝날 것이다. 이번 경기가 치열하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엄청나게 강해졌기 때문"이라고 했다.

[에디 알바레즈의 비밀스러운 계약조건]

MMA파이팅의 아리엘 헬와니 기자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에디 알바레즈의 계약조건에 대해 밝혔다. 그는 지난주 관계자로부터 알바레즈가 마이클 챈들러에 패하면 벨라토르를 떠날 수 있고, 챈들러에 이기면 3차전을 펼쳐야 한다는 내용을 귀띔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헬와니는 알바레즈에 물어보니 "지금 계약조건에 대해 이야기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했다.

[맷 브라운의 뮤직비디오]

맷 브라운이 출연한 뮤직비디오. 이 노래의 제목은 '라이즈 이모털 라이즈(Rise Immortal Rise)'다. 맷 브라운과 평소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리드싱어 켈리 피어스는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들에게 종합격투기의 긍정적인 측면을 알리고 싶어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고 말한다.

맷 브라운은 오는 18일 UFC FIGHT NIGHT 26에서 마이크 파일과 만난다. 그는 최근 5연승 중으로 이번 경기에서 6연승을 노린다.

[WSOF 시청률]

지난 11일 타이론 스퐁을 앞세운 WSOF 4가 0.23의 평균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자 수는 26만4000명이었다. 이 숫자는 WSOF의 최고 기록이다.

[외팔파이터 아직은 UFC에 관심 없어]

외팔파이터 닉 뉴웰은 대중의 관심이 고프다. 그래서 WSOF의 대우에 대해 만족감을 표시한다. 지난 11일 WSOF 4에서 길로틴초크로 승리해 10승 무패의 전적을 기록한 뉴웰은 블러디엘보우와 인터뷰에서 "UFC는 넘버원 단체다. 그러나 WSOF는 날 그들의 선수로 잘 대우해준다"며 "WSOF는 큰 무대에 서게 해주고 날 알릴 기회를 준다. 그래서 행복하다. (대회가 펼쳐지는 주말에 앞서)월요일부터 불러 미디어 스케줄을 소화하게 했다. 날 바쁘게 만든다"고 말했다.

[UFC서 방출된 최초의 여성]

독일의 쉴라 가프가 UFC에서 방출된 첫 번째 여성 파이터가 됐다. 그녀는 지난 4월에 사라 맥맨에 1라운드에 TKO패한 데 이어 지난 8월에도 아만다 누네스에 TKO패했다. 2연패를 당하자 UFC는 가차 없이 방출자 명단에 그녀의 이름을 올렸다.

[판정 불패의 사나이들]

블리처리포트는 조르주 생피에르, 벤 아스크렌, 제이크 쉴즈, 드미트리우스 존슨, 차엘 소넨을 종합격투기 파이터 중 '가장 심판이 좋아할 만한 스타일을 가진 5명(5 MMA Fighters with the Most Judge-Friendly Styles)'으로 꼽았다. 판정으로 가면 승률이 높은 파이터를 말한다.

[존 존스가 팔씨름대회에]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가 8월 2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월드 바 팔씨름 세계선수권(World Bar Arm Wrestling Championships)'에 초대된다.

이 대회에서 브루스 버퍼가 링아나운서로 나서고, UFC 명예의 전당 헌액자 켄 샴락이 PPV 해설자로 모습을 드러낸다. 아래는 홍보 영상.

[로드FC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

9월 13일 ONE FC 메인이벤트에서 코지마 신이치와 맞서는 앤드류 레온이 2012년 로드FC 밴텀급 토너먼트가 값진 경험이 됐다고 밝혔다.

MMA마니아와 인터뷰에서 레온은 "준결승전에서 송민종을 만났다. 그가 그렇게 터프하게 나오리라곤 생각하지 못했다. 경기는 스플릿 판정으로 끝났다. 15분을 싸우고 결승전에서 강경호와 경기했다. 여기서 패해 아쉬웠다. 로드FC에서 싸운 것은 놀라운 경험이었고, 그 기회를 갖게 된 것은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앤더슨 실바와 3차전 원하는 차엘 소넨]

차엘 소넨이 앤더슨 실바와 3차전을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UFC FIGHT NIGHT 26 전화기자회견에서 "타이틀과 상관없이 앤더슨 실바와 싸우고 싶다. 바로 지금 붙고 싶다"고 말했다. 자신은 항상 타이틀을 쫓지는 않는다고 했다.

[비토 벨포트와 료토 마치다가 만나나]

브라질의 콤바테닷컴이 비토 벨포트와 료토 마치다가 오는 11월 10일 브라질에서 맞붙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비토 벨포트는 미들급 다음 경기는 타이틀전이었으면 한다고 밝혔고, 료토 마치다는 필 데이비스와의 재대결 성사가 어려운 상황이다.

[가혹한 훈련]

미국 뉴욕의 정글 짐 마샬아츠라는 체육관에선 눈에 고춧가루 스프레이를 뿌리고 인내하는 훈련을 한다고 한다. 어떤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서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교덕 기자

doc2ky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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