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쉘 위 - LPGA 하나 외환 챔피언십 (21)

입력 2013. 10. 19. 15:00 수정 2013. 10. 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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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프레스 - 18/10/2013] 인천 스카이72 골프클럽에서 LPGA 하나 외환 챔피언십 경기가 열렸다. LPGA 챔피언십은 4대 메이저 대회중 하나로 이번 대회는 총상금 190만, 우승상금 28만 5천달러가 걸려있다. 첫날 7천여명의 갤러리가 클럽을 메웠다.

1라운드 결과 캐서린 헐-커크, 박주영, 양희영, 안나 노퀴스트가 5언더파로 1위 그룹을 형성했다. 신지애, 미쉘위가 3언더파 공동 6위, 박인비, 유소연이 2언더파 공동13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사진은 미쉘 위.

INCHEON, SOUTH KOREA, OCT 18: Michelle Wie of USA plays tee shot during the 2013 LPGA KEB HanaBank Championship in SKY 72 Golf Course in Inchon, South Korea on October 18, 2013.

Photographer: PENTA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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