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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하게 웃는 리디아 고

입력 2014.04.28. 12:56 수정 2014.04.28.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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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시티, 미국(현지) - 27/04/2014] 천재소녀 리디아 고(고보경)가 LPGA 프로 첫 승을 올렸다.

샌프란시스코 레이크 메르세드 골프 클럽에서 2014 스윙잉 스커츠 LPGA 클래식 마지막 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전일 선두를 달리던 미국의 스테이시 루이스, 한국계 뉴질랜드인 리디아 고(고보경), 신지은이 우승을 놓고 치열한 싸움을 벌였다.

스테이시 루이스는 마지막 날 1언더파를 추가, 총합 11언더파를 기록했다. 1타차로 뒤지던 리디아 고는 3언더파를 추가하며 통합 12언더파로 프로 첫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마지막 날 4언더파 추가하며 선전한 신지은은 아쉬운 2타차 3위에 머물렀다.

그외 박인비, 김효주가 10위권 안에 들며 선전했다.

사진은 우승 축하하는 리디아 고.

DALY CITY, USA, APR 27: Lydia Ko of New Zealand celebrates her championship after the final round of Swinging Skirts LPGA Classic at Lake Merced Golf Club in Daly City, CA, USA on April 27, 2014. Lydia Ko won the championship with eleven under par and Stacy Lewis of USA finished nine under par. (EDITORIAL USE ONLY)

Photographer: Bruce Sherwood/Penta 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