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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보토, 부상 복귀..12일 류현진과 맞대결 예상

국재환 인턴기자 입력 2014.06.11. 08:27 수정 2014.06.1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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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국재환 인턴기자]

신시내티 레즈의 강타자 조이 보토(31)가 류현진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부상에서 복귀한다./ 사진=OSEN

신시내티 레즈의 대표 강타자 조이 보토(31)가 류현진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부상에서 복귀한다.

신시내티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서 열리는 LA 다저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조이 보토를 15일자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킨다고 발표했다.

보토는 지난 달 17일, 왼쪽 대퇴사두근 염좌 부상으로 25일 동안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보토가 부상으로 결장한 기간 동안 신시내티는 11승 12패에 그치며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조이 보토는 2010시즌 타율 0.324 37홈런 113타점 0.424의 출루율(1위)을 기록하면서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MVP)에도 뽑힌 경험이 있을 정도로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강타자다.

지난 시즌 보토는162경기 전 경기에 출전해 볼넷(135개), 고의사구(19개) 1위에 오르면서 출루율 1위(0.435)에 등극하기도 했다. 그리고 보토는 올스타전에 4년 연속 진출하면서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로 자리매김하기도 했다.

보토는 이번 시즌 부상으로 3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7 6홈런 12타점 출루율 0.410 장타율 0.449 을 기록하며 명성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클래스가 있는 타자이기에 부상이 재발하지 않는다면 본래의 실력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

보토가 부상에서 돌아옴에 따라 12일 선발 등판하는 류현진과도 맞붙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보토는 지난 시즌 류현진을 상대로 3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jk_k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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