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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스타맵] "캡틴커플의 힐링"..박지성, 소박한 세컨하우스

임현진 입력 2014. 07. 22. 08:06 수정 2014. 07. 22.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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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제주리포트)=이성해 기자] 호화롭지 않았다. 박지성·김민지 커플의 별장은 소박하며 안락했다.

지난 6월 7일 박지성의 아버지 박성종 씨 명의로 되어있는 제주도 별장에서는 김민지 전 아나운서의 부모님을 초대해 가족 모임 형식으로 조촐한 약혼식을 진행했다.

한폭의 그림같이 완벽한 커플룩을 연출한 박지성과 김민지는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행복한 미래를 약속했다.

박지성 커플과 가족들이 아름다운 시간을 보낸 별장을 제주리포트가 직접 찾아가 봤다.

◆ "세계적인 선수의 소박한 별장"

박지성의 제주도 별장은 소박했다. 호화로울 것이라 예상했기에 한참을 헤매야 했다.

아버지 박성종 씨 명의로 된 이 별장은 애월 해안도로에서 조금 떨어진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바다가 보이는 곳에 자리한 다홍색 지붕의 단층 별장이다.

별장의 평수는 대략 40평 안팎으로 예상되며 약 2억 원 정도 비용이 들었을 것으로 짐작된다.

별장이 위치한 지역의 시세는 규제와 용도에 따라 평당 50만 원에서 100만 원까지로 보고 있다. 해안도로 부근은 대부분 보전녹지 지역으로 제한되어 있어 앞으로 더 값어치가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 "캡틴커플의 힐링"

제주 애월 해안도로에 인접한 별장은 지대가 높아 현관과 거실에서 바다와 도로가 훤히 내려다 보인다. 별장 주변에는 귤 하우스와 텃밭이 있어 제주의 시골집과 같은 분위기가 느껴진다.

인적이 드물어 조용하고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여 캡틴커플이 힐링코스로 삼기에 제격인 곳이다.

◆ "별장보다 신경 쓴 정원 조경"

정원 한쪽에는 테이블을 마련해 가족들이 다 같이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약혼식 당시 박지성이 예비 장모에게 막걸리를 따르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던 현장도 확인할 수 있었다.

정원은 전반적으로 잘 정돈되어 있었으며 돌담을 따라 나무를 빼곡히 심어놓아 조경에도 상당한 신경을 쏟은 듯 했다. 대문 앞에는 CCTV가 아닌 돌하르방이 서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 사진=이성해 기자, 카마 스튜디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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