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위한 연기 연습하는 박소연
2014. 8. 4. 16:18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4일 오후 서울 태릉빙상장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대표팀 훈련에서 한국 피겨의 기대주 박소연이 자신의 올 시즌 프로그램을 연습하고 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4년 뒤 올림픽에 대비해 유망주들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평창 올림픽팀' 선수·코치진 인선을 마무리하고 4일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2014.8.4
hkmpo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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