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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질, 전 동료 애인과 부적절한 관계

취재팀 입력 2014. 10. 16. 15:48 수정 2014. 10. 1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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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캡쳐 및 출처=Mirror.co.uk>

[인터풋볼] 취재팀

메수트 외질(아스널)이 과연 '제2의 존 테리'가 될까.

외질이 전 동료의 여자 친구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것도 그 여인의 전 남자친구의 인터뷰를 통해서.

전 바이에른 뮌헨의 라이트백 크리스티안 렐(레반테)은 16일(한국) 발간 된 독일 '빌트'지와의 인터뷰에서 "메수트 외질이 내 여자 친구 멜라니 리킹거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며 "나는 그 사실을 안 후 큰 충격을 받았고, 결국 그녀와 헤어져야 했다"고 말했다.

외질은 팝스타 만디 카프리스토와 사귀는 도중에 멜라니와도 관계를 맺었다. 결국 이 사실이 발각됐고, 외질은 만디와 헤어져야 했다.

렐은 "외질은 본인의 명성을 부적절한 관계를 맺는데 활용했고, 결국 우리의 관계는 금이 갔다"고 분개했다. 뿐만 아니라 외질과 관계한 멜라니에 대해서도 "뱀 같은 여자, 인간관계 파괴자"라고 맹비난을 퍼부었다.

16일(유럽시간 15일)은 외질의 26번째 생일이다. 축하받아야 할 날에 '빌트'지에 낯 뜨거운 기사가 실림으로써 여기저기 질문 공세가 쏟아졌다.

하지만 그의 에이전트인 롤란드 아이텔은 "외질은 이에 대해 아무런 말도 할 게 없다. 외질과 만디는 각자의 길을 간 것"이라고만 짧게 코멘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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