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토트넘 '신예' 해리 케인 "골키퍼도 잘어울리네"
2014. 10. 24. 14:17
[서울신문]24일(한국시간) 영국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아스테라스 트리폴리스(그리스)와 토트넘 홋스퍼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C조 3차전에서 경기 종료 3분을 앞두고 퇴장당한 토트넘의 골키퍼 위고 로리를 대신해 해리 케인이 골키퍼의 유니폼을 입고 골대를 지켰다. 사진은 골키퍼 유니폼을 입은 케인이 경기가 끝난 후 박수를 치는 모습.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4년 갑오년 말띠해, 나의 신년 운세는 어떨까?
'맛있는 정보! 신선한 뉴스!' 서울신문( www.seoul.co.kr) [ 신문 구독신청]
- Copyrights ⓒ서울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女배우 이시영 은퇴..男선수와 권투하다 결국
- "서울대생이 개발하니 대박나.." 단 3주만에 3천단어 암기 충격!
- 김무성, 사퇴한다는 김태호를 식당에서 보더니
- 女교사,체육관에서 아이들 상대로 한 짓 '충격'
- 해녀로 전업한 前 수영 대표선수..누군가 보니
- “의원 배지 떨어진 설움” 민경욱 국회왔다 새차 견인당해
- 아파트 방화살인범 안인득, 무기징역 감형 불복 대법원 상고
- 목줄 없이 달려든 개에 놀라 전치 3주…견주 벌금 50만원
- “박사방 22GB 싸요 싸”… 아직도 조주빈은 있다
- “양질의 일자리 부족 가장 큰 원인… 직무능력으로 임금 받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