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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멕시코 스타일 우승 축하 세레머니 - 2014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7)

입력 2014.11.17. 11:32 수정 2014.11.1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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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시티, 멕시코(현지) - 16/11/2014] 크리스티나 김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클럽 데 골프 멕시코에서 2014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마지막 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3라운드에서 5타차 압도적 선두를 달리던 크리스티나 김은 마지막날 1언더파로 발이 묶였다. 2위 펑샨샨은 6언더파를 몰아치며 15언더파로 동점,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전 두 사람 모두 파를 기록하며 2차 연장전이 열렸다. 펑샨샨이 러프에 공을 빠트리며 보기를 범했고 크리스티나 김은 파를 기록, 최종성적 15언더파 273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6위에 머물렀던 박인비가 4언더파로 분발하며 3위를 차지했고 류소연이 9언더파 4위, 신지애 7언더파 7위, 리디아 고가 5언더파 9위를 차지하며 한국계 강세가 두드러졌다.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은 LPGA 레전드 로레나 오초아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대회다. 고향 멕시코에서 LPGA 대회를 열어 골프를 알리고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주겠다는 꿈을 실현시켰다. 매년 11월 세계랭킹과 LPGA상금랭킹을 기반으로 정상급 선수들을 멕시코로 초대한다. 상금 규모는 1백만 달러다.

November 16, 2014. A trophy celebration Mexican style. Lorena Ochoca Invitational Golf Tournament, Mexico City, Mexico.

(Editorial Use Only)

Photographer: Bruce Sherwood/Penta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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