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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신수지, 내달 4일 프로볼러 데뷔전

이근홍 입력 2015.02.27. 21:07 수정 2015.02.2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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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근홍 기자 =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신수지(24)가 프로볼러 데뷔전을 갖는다.

신수지는 다음달 4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서울공릉볼링장에서 열리는 '2015 로드필드·아마존수족관컵 SBS 프로볼링대회'에 출전한다.

지난해 11월 한국 프로볼러 선발전 1차 실기테스트를 통과한 신수지는 특별회원자격으로 프로 자격을 획득했다.

꾸준히 실력을 닦아온 그는 이번 대회를 통해 프로볼러 신고식을 치른다.

3월6일에는 신수지의 프로볼링 홍보대사 위촉식도 개최된다.

로드필드·아마존수족관컵 SBS 프로볼링대회는 2015시즌 개막을 알리는 대회다.

내달 4일부터 서울공릉볼링장(여자부)과 안양호계볼링장(남자부)에서 경기가 각각 진행된다.

남자부에 150명, 여자부에 80명 등 총 230명이 출전해 우승에 도전한다.

남자부는 예선 16게임 합계 상위 3명, 여자부는 상위 2명이 TV 파이널에 진출한다.

단체전 경기와 여자프로볼링 한일전 등 다채로운 이벤트전도 열린다.

한편 한국프로볼링협회는 올 해 약 20회에 걸쳐 전국 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lkh201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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