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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게임즈 '언리얼 엔진4' 무료화 선언

조진호 기자 입력 2015. 03. 03. 14:09 수정 2015. 03. 0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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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게임개발자들은 '언리얼 엔진4'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세계적인 게임엔진 개발사 에픽게임스는 3일(한국시간) '언리얼 엔진4'를 초기 무료로 제공하고 개발 프로젝트가 일정한 매출이 넘어서면 로열티를 받는 방식의 비즈니스 모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에픽게임즈는 언리얼 엔진4를 무료 제공하며, 개발한 프로젝트의 분기별 매출액이 3000달러를 넘을 경우 매출기준 5%의 로열티를 받게 된다.

에픽케임즈의 언리언 엔진4 무료선언으로 개발자들은 언리얼 엔진4의 최신 기능과 툴셋, 소스코드까지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업데이트 역시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이러한 혜택은 게임 개발자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건축과 교육, VR, 영화 그리고 애니메이션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분의 개발자들에게 제공된다.

이로써 지난 해 GDC에서 언리얼 엔진4를 월 19달러에 사용할 수 있는 언리얼 엔진4 멤버십 라이선스를 발표해 진입 장벽을 파격적으로 낮추는 충격을 선사한바 있는 에픽게임스는 1년만에 업계에 또 한번의 혁신을 가져오게 됐다.

에픽게임스코리아 박성철 대표는 "누구나 자유롭게 꿈을 향해 도전하는 데에 더할 나위 없는 환경을 드리게 돼 매우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조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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