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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동중인 최운정 - 2015 LPGA JTBC 파운더스 컵 3라운드 (10)

입력 2015.03.22. 05:05 수정 2015.03.22.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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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리조나, 미국(현지) - 21/03/2015 ] 애리조나 와일드파이어 골프 클럽에서 2015 LPGA JTBC 파운더스 컵 3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어제 일몰중단으로 밀린 경기를 치루기 위해 선수들은 아침부터 분주했다. 전일 선두를 달리던 장하나가 주춤한 가운데 김 코프먼이 선두에 올랐다. 스테이시 루이스와 오스틴 언스트도 3위에 오르는 등, 미국계 선수들이 분발하고 있다.

현재 미국의 김 코프먼이 11언더파로 1위를 달리고 있고 김효주가 한타차 10언더파로 추격하고 있다. 리디아 고와 김세영이 9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고 전인지와 장하나, 이일희, 최나연 이미향도 8언더파로 10위권 안에서 선전하고 있다. 양희영을 비롯해 다른 한국선수들도 충분히 순위를 뒤집을 가능성이 있다.

JTBC 파운더스 컵은 한국 종편 방송 JTBC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대회로 총상금 150만 달러, 우승 상금 22만 5천 달러가 걸려 있다. 작년 대회 우승자는 269타 19언더파를 기록한 케리 웹이다. 2015년 모든 LPGA 대회에서 우승을 거둔 한국계 강세가 이어질지, 골프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Phoenix, Arizona, USA, Chella Choi at the Wildfire Golf Club located on the grounds of the JW Marriott Resort Phoenix, Arizona, USA on LPGA (JTBC Founders Cup) March 21, 2015 (EDITORIAL USE ONLY)

Photographer: Bruce Sherwood / PENTA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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