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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적가치 454억 원..전세계 공동 62위 

입력 2016. 01. 06.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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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부진에 빠진 첼시의 에이스 에당 아자르(25, 첼시)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 레알 마드리드)보다 이적가치가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제스포츠연구소 ‘CIES’는 6일(한국시간) 전세계 축구선수 중 이적가치가 가장 높은 100명의 선수를 선정해 발표했다. 1위는 2억 5070만 유로(약 3218억 원)를 기록한 리오넬 메시(29, 바르셀로나)가 차지했다. 

그런데 2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아니라 네이마르(24, 바르셀로나)로 1억 5270만 유로(약 1960억 원)를 기록했다. 3위는 1억 3050만 유로(약 1675억 원)의 에당 아자르(25, 첼시)였다. 호날두는 1억 1400만 유로(약 1463억 원)로 4위를 차지했다. 메시와 함께 수년간 발롱도르를 다투는 호날두 입장에서 자존심이 상할 수 있는 결과다. 

이유가 있다. 이적가치를 계산할 때 선수의 나이와 남은 계약기간 등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호날두는 다른 선수에 비해 많은 나이로 가치가 급락한 것으로 보인다. 

5위는 손흥민의 동료 해리 케인(23, 토트넘)으로 9130만 유로(약 1172억 원)를 찍었다. 라힘 스털링(22, 맨체스터 시티)이 8980만 유로(약 1153억 원)를 기록해 6위였다. 역시 젊은 선수들이 상위권이다. 7위 안토니 그리즈만(25,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8830만 유로(약 1134억 원), 8위 루이스 수아레스(29, 바르셀로나) 8630만 유로(약 1108억 원), 9위 세르지오 아게로(28, 맨체스터 시티) 8210만 유로(약 1054억 원), 10위 알렉시스 산체스(28, 아스날) 8190만 유로(약 1051억 원)순이었다. 

한편 손흥민(24, 토트넘)은 3540만 유로(약 454억 4333만 원)를 기록해 마리오 괴체(24, 바이에른 뮌헨)와 함께 공동 62위에 이름을 올렸다. 100위 안에 이름을 올린 한국 선수는 손흥민이 유일하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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