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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연간회원권 판매량 비약적 상승.. E석 매진 눈앞

김태석 입력 2016. 02. 1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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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연간회원권 판매량 비약적 상승.. E석 매진 눈앞



(베스트 일레븐)

성남 FC가 탄천 종합운동장 E석 좌석 매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성남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6시즌 연간회원권 판매가 꾸준히 증가해 어느새 5,000매를 향하고 있으며, E석은 여분으로 남긴 100석을 제외한 3,500석이 완전히 매진되었다고 밝혔다. 성남은 지난해 11월 이재명 성남시장 겸 성남 구단주의 시즌권 1호 구매를 시작으로 ‘패스-패스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시민 홍보와 온라인 판매를 병행, 3,000매의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또, 2월부터는 지역 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 멤버십 판매로 추가로 1,500매 판매고를 올렸다고 설명했다. 2월 15일 현재 총 판매량은 4,471매다.

성남은 2016시즌 연간회원권 판매량이 지난해 대비 2.5배를 넘어선 수치라고 설명했다. 이는 탄천 종합운동장 원정석을 제외한 전체 좌석 1/3이상을 연간회원권으로 판매한 셈이다. 이에 대해 성남은 예년에 비해 부쩍 늘어난 연간회원권 판매와 관련해 지난해 성적과 관중 모두 만족스런 성과를 거두면서 시민들이 우리 팀이라는 인식을 많이 가지게 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재명 구단주는 “패스-패스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주시고 시즌권을 구매한 시민, 지역 단체, 기업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올 시즌 관중석 전체를 물들일 검은 물결이 기대된다. 남은 시즌 잘 준비해 시민들에게 보답할 것”이라고 감사하다는 뜻을 남겼다.

성남은 남은 연간회원권도 적극적 홍보를 통해 판매하겠다는 뜻을 내비치고 있다. 성남의 연간회원권은 인터파크를 통해 온라인 판매하며, 구단 사무국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모든 시즌권 구매객에게는 푸짐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시즌권 구매와 관련한 기업 멤버십 관련 문의 사항은 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성남 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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