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시민구단의 자존심을 지키려는 성남FC가 아르헨티나 출신의 외국인 선수 피투(본명 : 미구엘 세바스티안 가르시아)를 영입한다.
2일 이적시장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성남은 피투(32)와의 영입 협상을 마무리했다.
이미 피투의 전소속팀이었던 그리스 슈퍼리그(1부리그)의 아트로미토스FC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피투가 성남과의 계약을 위해 떠났다고 알리기도 했다. 그리스 언론 역시 이와 같은 사실을 보도했다.
174cm, 73kg의 탄탄한 체구의 피투는 고향팀인 아르헨티나리그의 유니온 데 산타 페팀에서 2004년 프로 데뷔 이후 칠레, 그리스 리그 등에서 뛴 바 있다. 특히 2007년부터 올 시즌까지 무려 10년간 그리스에서만 활약한 외국생활에 잔뼈가 굵은 외국인 선수다.
피투는 2015~2016시즌에도 그리스 슈퍼리그에 16경기(11선발)에 출전했을 정도로 꾸준히 그리스리그에 내에서는 인정받는 주전으로 활약해왔다. 미드필더인 피투는 만 32세의 나이에 뒤늦게 아시아 무대에 도전하게 됐다.
이미 포항에서 뛰었던 티아고(23)를 영입하며 외국인 선수 구성을 했던 성남은 피투까지 영입하며 두 명의 외국인 선수로 일단 시즌을 시작할 것이 유력해졌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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