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김경호 기자= 경기 수원FC가 K리그 승격 이후 첫 홈 경기를 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성남FC와 격돌한다.
수원FC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치러지는 성남FC와의 경기를 앞두고 시민 서포터즈, 축구동호인 등의 참여를 독려해 첫 홈 경기를 승리로 이끌겠다는 입장이다.
수원FC는 지난달 13일 전남 드래곤즈와 전남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원정 개막경기를 치른 뒤 성남FC와 경기에 만반의 채비를 갖추기로 했다.
스포츠계에서는 수원FC와 성남FC가 모두 시민구단이라는 것과 구단주인 염태영 수원시장, 이재명 성남시장이 같은 정당 소속 기초단체장이라는 점을 들어 선의의 경쟁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수원FC는 이날 성남FC와의 경기가 첫 홈 경기라 시민들의 단합과 축구 붐 조성 등을 위해 무료 입장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남FC는 지난해 K리그 클래식에서 승점 60점, 15승 15무 8패의 기록으로 5위를 차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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