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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신동' 유영(11 문원초)은 3월11일(이하 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서 끝난 2015-1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티롤 컵' 어드밴스드 노비스 여자 싱글 부문서 쇼트프로그램 46.72점, 프리스케이팅 88.03점, 총점 134.75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유영이 수상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영은 국제대회 첫 금메달을 따낸 뒤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사진=가운데 유영/올댓스포츠 제공)
[뉴스엔 주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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