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펜타프레스

[포토] 이대호 스트레칭 - MLB - 매리너스 VS 레인저스 (2)

PENTAPRESS 입력 2016. 06. 04. 13:35

기사 도구 모음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 알링턴, 미국(현지) - 2016/06/03 ] 시애틀 매리너스가 텍사스 원정에서 7:3으로 졌다. 이대호는 일본의 다르빗슈 상대로 안타를 기록했다. 8번째 멀티히트다.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메이저리그 베이스볼 시애틀 매리너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매리너스에서는 타이후안 워커가 선발로 나섰고, 텍사스에서는 팔꿈치 수술 후 돌아온 다르빗슈가 두번째 투구수 제한 선발로 나섰다. 어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이대호는 상대 투수가 우완임에도 7번 1루수로 선발 기회를 얻었다.

경기를 주도한 것은 홈팀 텍사스였다. 1회말 데스몬드의 안타에 이어 벨트레의 홈런까지 이어지며 3점을 먼저 얻어 달아났다. 매리너스는 3회초 2점을 더 내준 끝에 3회말 희생플라이로 간신히 1점을 얻어냈다. 4회 추가실점 후 5회 이대호가 다르빗슈 상대로 안타를 터트리며 득점까지 기록했지만 어제같은 역전극은 없었다. 이대호 홈인 후 두 타자 모두 아웃되며 1점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6:2 상황에서 6회 1점씩을 주고받아 스코어는 7:3이 됐고 경기 종료까지 이어졌다. 이대호는 9이닝에도 안타를 만들어냈지만 타선이 이어지지 못했다.

이대호는 4타수 2안타 1득점. 우완 다르빗슈 상대로 안타를 기록하고 멀티히트까지 기록하며 선발 출장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시즌타율 3할1푼, 7번 타순이 아쉬운 경기였다.

ARLINGTON, TEXAS, USA - Mariners first baseman Dae-ho Lee stretches just prior to Friday night\'s game between the Texas Rangers and the Seattle Mariners at Globe Life Park in Arlington, Texas, USA, on June 3, 2016. Photo by Timothy J. Jones/PENTA PRESS

< 저작권자(c)펜타프레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